요즘에 또 꽂힌 과자가 있다 이름은 이번에 이거 쓰면서 처음 알게 되었다 부르봉 미니 바움롤 봉쇼에 파는데 이거 봉쇼에서 나만 사가는 것 같다 왜냐하면 재고량이 어느정도 눈에 들어오는데 내가 사가고 남은양을 내가 다음날 또 보는 것 같다 어제 두봉지 남아 있었는데 이제 안들여다 놓는건 아니겠지ㅜㅜ 모두 세가지 맛이 있다 밀크, 스트로베리, 기본초코 봉지당 8개식 들었다 사이즈 비교를 위해 라이터와 함께 찍어 보았다 (남친의 조언) 내용물은 라이터보다 많이 작아져있군 기본 초코맛은 이미 다 먹어치워서 찍지 못했다ㅜㅜ 단면 찍는걸 깜빡했는데 얇은 빵이 말려있고 겉에 초코가 코팅되어 있다 이 제품 이름이 '바움롤'이니까! 빵이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샤르륵 녹는다 초코도 빵도 너무 부드러워서 입에서 살살 녹고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