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어달 전부터 글리터에 관심이 생겼다 나는 굉장한 팔랑귀 히히 전에 누가 "요즘은 반짝이 안쓰는게 유행이래~"라고 해서 한동안 반짝이 들어간 섀도우는 쳐다도 안봤다 반짝이 들어간 섀도우, 블러셔, 파우더까지 전부다 ㅋㅋㅋ 근데 직장 동료가 눈 밑에 어마어마한 반짝이를 바르고 왔길래 관심이 생겼다 그 직장동료가 이쁘게 생기긴 했다ㅋㅋ 그래서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마구잡이로 사기 시작했다 1차로 스틸라 키튼카르마를 사고 2차로 스틸라 다이아몬드 더스트, 선셋 코브 3차로 어반디케이 헤비메탈 글리터 펑크록, 미드나잇 카우보이 그 중에 이번 리뷰는 어반디케이 제품 언젠가 스틸라 제품도 살 수 있겠지...?호호 백화점에 갈 시간도 없고 귀찮아서 그냥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큰 상자 안에 뽁뽁이로 잘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