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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리뷰 23

[다이어트]뉴트리디데이 칼로젤리

주중에는 다이어트중 주말에는 우리애인이랑 만나서 노느라 다이어트가 안된다ㅠㅠㅠ 하루 세끼(점심, 저녁, 야식) 때려 먹느라 정신없다 ㅋㅋㅋㅋ 안먹으려고 해도 안먹을 수가....엉어어엉엉엉 어쨌든 다이어트용으로 이것저것 사들이고 있다 이번에 구입한 건 뉴트리디데이 칼로젤리 간식으로 먹는 곤약젤리이다 전에는 배불리 라는 제품을 사먹었는데 먹는 방법이 불편했다 빨대가 따로 들어 있어서 봉투를 뜯어서 빨대를 꽂아 먹어야 했는데 빨대가 너무 굵어서 쪽 빨아들이면 컥커거걱컥컥!!하게 된다ㅠㅠ 그래서 그냥 질질 흘리면서 마셨는데 지금 찾아보니 이렇게 떠먹는거였나보다ㅋㅋㅋㅋ 어쨌든 뉴트리디데이 칼로젤리 위메프에서 7팩 1세트당 9,900원 3세트를 샀다 박스에 저렇게 덜렁 들어서 왔다 ㅋㅋㅋ 엄청 큰 상자에 저렇게 덜..

[다이어트]포켓샐러드 한입 밤고구마

다이어트 고구마 원래 다른 업체의 한 입 고구마를 사먹었었는데 가격이 올랐다 엉엉 그래서 다른 상품을 알아보던 중 적당한 것을 발견! 포켓샐러드 한입 밤고구마 위메프에서 14,850원에 15개를 샀다. 원래 가격은 모르겠다ㅠㅠ 지금 검색해 보니까 1봉지에 1900원이나 한다 더 많이 사둘걸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에 또 특가로 나오면 왕창 사야지 아이스 박스에 저렇게 들어서 온다 아래에는 얼음팩이 들어있다 그래도 조금 녹아서 왔다 뜯어서 바로 먹어봤는데 조금 아삭한 정도? 여튼 배송은 만족 여름에는 아래 위로 얼음팩을 넣어서 보내줘야 하지 않을까(쓸데없는 남 걱정) 뜯어 먹기 쉽게 옆으로 홈이 있다 전자렌지에 돌릴때는 저기를 조금 뜯어서 돌리면 된다 밤고구마라서 너무 달지 않아 좋았다 다 큐브 모양은 아니고 적..

[브러쉬]e.l.f. 블러시 브러쉬

NARS 블러셔에 꽂혀있는 요즘.. 이전부터 메이크업 브러쉬의 중요성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귀찮아서 따로 구입한건 별로 없었다 화장품에 같이 들어있는걸 사용하던지 아니면 어디서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집에 있던 브러쉬들로 그냥 화장을 했다 그러다가 최근 발색의 한계를 느끼기 시작했고 블러셔마다 개별 브러쉬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이것저것 브러쉬를 검색해보았다 뭐든 그렇지만 저가부터 고가까지 제품은 너무나 다양하고 결국은 가성비를 따지게 된다 그리고 한 며칠 검색한 결과.. e.l.f 블러시 브러쉬로 결정!! 일명 엘프 브러쉬 오프라인은 올리브영에서 살 수 있는 것 같은데 다들 인터넷으로 사는 것 같았다 아무래도 싸니까? 인터넷에서도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쿠팡직구가 가장 저렴하다고 어디서 봤다 오잉?..

[다이어트]자연애찬 반숙이

바야흐로 다이어트의 계절 아니 다이어트는 평생 하는거지 엉엉 평생 다이어트 하는데도 왜 날씬해지지 않는거야? 배달의 민족을 없애버려야... ㅠㅠ 훈제란을 시켜먹다가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우리 애인이 감동란이라는 걸 만들어 주었다 감동란이란 말은 남친이 지어낸 말인줄 알았다 ㅋㅋㅋㅋㅋ첨 들어봐서 ㅋㅋ 여튼 손수 몇시간에 걸쳐서 만들어 주어서 진짜 감동♥ 했던 감동란ㅋㅋ 근데 이젠 제품도 감동란이 있고 그 비슷한 반숙이 라는 것도 있다 맛은 비슷 말 그대로 노른자가 반숙된 상태의 계란이다 티몬에서 1판 20구 8,900원, 2판 15,500원 난 왕창 먹을 예정이니까 2판짜리 샀다 스티로폼박스에 포장되어서 온다 냉장, 서늘한 곳에 보관이라고 쓰여 있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아이스팩 같은건 따로 안들어있다 여름..

[글리터]어반디케이 헤비메탈 글리터

최근 두어달 전부터 글리터에 관심이 생겼다 나는 굉장한 팔랑귀 히히 전에 누가 "요즘은 반짝이 안쓰는게 유행이래~"라고 해서 한동안 반짝이 들어간 섀도우는 쳐다도 안봤다 반짝이 들어간 섀도우, 블러셔, 파우더까지 전부다 ㅋㅋㅋ 근데 직장 동료가 눈 밑에 어마어마한 반짝이를 바르고 왔길래 관심이 생겼다 그 직장동료가 이쁘게 생기긴 했다ㅋㅋ 그래서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마구잡이로 사기 시작했다 1차로 스틸라 키튼카르마를 사고 2차로 스틸라 다이아몬드 더스트, 선셋 코브 3차로 어반디케이 헤비메탈 글리터 펑크록, 미드나잇 카우보이 그 중에 이번 리뷰는 어반디케이 제품 언젠가 스틸라 제품도 살 수 있겠지...?호호 백화점에 갈 시간도 없고 귀찮아서 그냥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큰 상자 안에 뽁뽁이로 잘 포..

[과자]부르봉 미니 바움롤

요즘에 또 꽂힌 과자가 있다 이름은 이번에 이거 쓰면서 처음 알게 되었다 부르봉 미니 바움롤 봉쇼에 파는데 이거 봉쇼에서 나만 사가는 것 같다 왜냐하면 재고량이 어느정도 눈에 들어오는데 내가 사가고 남은양을 내가 다음날 또 보는 것 같다 어제 두봉지 남아 있었는데 이제 안들여다 놓는건 아니겠지ㅜㅜ 모두 세가지 맛이 있다 밀크, 스트로베리, 기본초코 봉지당 8개식 들었다 사이즈 비교를 위해 라이터와 함께 찍어 보았다 (남친의 조언) 내용물은 라이터보다 많이 작아져있군 기본 초코맛은 이미 다 먹어치워서 찍지 못했다ㅜㅜ 단면 찍는걸 깜빡했는데 얇은 빵이 말려있고 겉에 초코가 코팅되어 있다 이 제품 이름이 '바움롤'이니까! 빵이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샤르륵 녹는다 초코도 빵도 너무 부드러워서 입에서 살살 녹고 맛..

[청주배달]지코바(운천점)

쌀밥 매니아 언제나 밥을 먹어야한다 양념치킨, 간장치킨에도 밥을 같이 먹는데 오늘은 전설의 치밥템! 지코바양념치킨을 시켰다 뭐하나에 꽂히면 질릴때까지 먹으니까ㅋㅋ 작년에 한동안 꽂혀서 엄청 먹다가 오랫만에 생각나서 먹었다 내사랑 우리애인 뚠뚠님이 시켜줬다♥ 배달의 민족 대신결제 짱짱 똥집을 추가했습니다 히히 똥집 넘 좋아 똥집 진짜 좋아 쫄깃쫄깃 매운맛/보통맛/순한맛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난 늘 매운맛으로! 매콤달콤 맛있다 다른치킨집에 있는 매운양념치킨처럼 혀가 뽑힐것 같은 매운 맛은 아니고 매콤하다 정도 그래서 전에는 청양고추를 사다가 얇게 썰어서 얹어 먹었다 혀 뽑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남들처럼 한 젓가락 근접샷 밥 위에 올려서 한 숟가락 근접샷 양념에 아예 밥을 비벼서 먹는 사람들도 있..

[과자]허니버터칩 체리블라썸 스페셜 에디션

집 바로 앞에 걸어서 1분거리에 슈퍼가 있다 봉X쇼X, 줄여서 늘 봉쇼라고 부름ㅋㅋㅋ 봉쇼 단골이다 매일간다 퇴근길에 당연히 들려서 뭐라도 산다 봉쇼만 안가도 살빠질텐데....엉엉 봉쇼 주인아저씨는 새로 나오는 과자류를 잘 들여다 놓는다 대신 들여다 놓기만 하고 가격 입력을 안해놔서 계산대에서 당황하신적이 여러번....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디서 갖고 온거지? 이거 얼마지? 어우..가격을 몰라서 이건 다음부터 사야겠네...다음에 사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는 아저씨 ㅋㅋ 다행히 이번에는 입력해 놓으셨다 ㅋㅋ 허니버터칩 체리블라썸 스페셜에디션 무려 스페셜에디션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작년 크리스마스쯤에 나온걸로 보이는 스페셜에디션도 있더라 ㅋㅋㅋ그건 메이플시럽맛ㅋ 뭐 이렇게 계절마다 나와 ㅋㅋ ..

[향수] 베르사체 브라이트 크리스탈

어느덧 10년 넘은 절친이자 입사 동기 내 친구 미라닝♥ 미라닝이 생일 선물로 사준 향수 베르사체 브라이트 크리스탈♡ 향수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잘 산다 특히 꽃향기 나는 향수를 좋아하고 즐겨쓴다 너무 달콤한 향수는 아주 별로다 전에는 랑방잔느, 지마추 오드뜨왈렛, 마크제이콥스 데이지를 즐겨썼고 최근에는 프라다 캔디 플로럴에 빠져서 이것만 뿌린다 근데 선물 받은 베르사체가 넘 좋아서 당분간 이것만 뿌릴지도 히히 향수를 뿌릴 때는 샤워하는 스타일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정수리까지 분사함ㅋㅋ 초ㅑ초ㅑ 선물을 받자마자 친구에게 물었다 나: "이거 뭐라고 읽어..? 미라닝: "베르사체......' 나: '오오오오!!!!베르사체 였어!!!!못읽었어ㅋㅋ끼양아아ㅏ아아ㅏ아ㅏ가아ㅏ으하ㅏㅏ하하 신난당" ☄ FRAGRANCE NO..

[청주배달]동해반점

짜장, 짬뽕을 좋아하는편이 아니라서 자주 시켜먹지는 않지만 우리애인은 탕수육을 매우 좋아한다. 그래서 가끔 시켜먹게 된다. 는 핑계고 내가 먹고싶어서 시켜먹었다 ㅋㅋㅋ 꼬독꼬독, 꼬들꼬들, 오독오독 거리는 식감을 좋아해서 오돌뼈 매니아이다 근데 우렁짬뽕이라는 메뉴가 있길래 시켜보았다 탕슉도 일반 탕슉이 아니라 꿔바로우 느낌이라서 시켜보았다. 짬뽕 대성공 짬뽕은 또 시켜먹어야지 공깃밥까지 시켜서 말아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배달짬뽕은 늘 짜서 먹다가 물렸는데 여기는 그런게 없어서 좋았다 탕수육은 고기가 좀 질기고 돼지 냄새가 났다. 맛없어!!못먹어!!는 아니었지만 탕슉은 좀 별로네..싶은 정도 남은건 남친 집에갈 때 싸서 보냈다 나보다는 탕슉을 더 좋아하니까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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